분수를 지키며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
“우리는 분수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와 상대방의 심리적 안전거리를 지키기 위한
‘선 긋기’ 프로젝트
보이지 않는 인간관계의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은 그 어떤 규칙을 따르는 것보다 어렵다.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꼬투리가 생기고 마음속 지저분한 응어리들이 남아 있다면 일단 나는 어느 지점에서 넘지 말아야 할 마지노선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선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참고해 보길 바란다. 성공적인 관계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지침은 우리 주변을 둘러싼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직장동료와 적절한 친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지노선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작은 거리가 주는 편안함
한 발짝 물러서면 더 가까워진다
이 책의 저자 장샤오헝은 10년 넘게 사회적 관계에 관한 처세술 강의를 통해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고 추가적으로 보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사회성이 좋은 사람은 절대 모난 돌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또한 선을 넘지 않고 매사에 치우침이 없는 이에게서는 후광이 비치듯 여유가 넘치고, 그 부드러운 분위기 속으로 사람이 몰려든다고 말한다.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언어의 기술과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자신의 분수를 아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첫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히던 일들이 무엇 때문에 비롯되었는지를 알게 되며,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원만한 인간관계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은 좀처럼 선을 넘지 않고 상대방과의 안전거리를 지킨다. 그에 더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디테일에 집중하고 에너지를 쏟는다. 이 책은 선을 넘지 않고 조화롭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장면이나 유명인, 일반인들이 겪은 수많은 실제 사례를 인용해 독자를 깨우친다.
선을 넘지 않으려면 어떻게 말조심을 해야 하는지, 직장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할 것인지, 그리고 직장 상사와의 적절한 안전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넘어서는 안 될 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항상 기억하고 조심해야 한다. 내가 선을 넘지 않아야 상대방도 선을 넘지 않는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안전거리와 디테일의 마법을 배워 행복하고 성공하는 인생을 이뤄내기 바란다
출처 :교보문고
무엇이 인간관계를 힘들게 하는가 | 장샤오헝 - 교보문고
무엇이 인간관계를 힘들게 하는가 | 적절한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분수를 지키며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 우리는 분수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와 상대방의 심리적 안전거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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